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아시아 태평양 신임 CEO로 산제이 버마 임명2 Feb, 2010, Sydney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글로벌 이사회는 2010년 1월 1일자로 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경영자로 마이클 톰슨에 이어 산제이 버마(Sanjay Verma)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산제이 버마는 남아시아 지역 총괄 대표였으며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인도지사 창립 멤버이자 대표 이사로 인도 운영 확장에 기여해 왔으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고이윤 창출에 앞장서 왔다. 산제이는 주요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회사 내 첫 아시아인 지역 CEO로서 앞으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아태지역 사업 관리 및 확대, 통합과 인수를 통한 확장 기회 모색 및 시장 점유율 증대와 서비스 강화를 담당하게 될 것이다. 또한, 아시아 경영이사회의 일원으로 아시아 지역 본사인 중국 상하이에 근거를 둘 예정이다. 한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인도지사는 아누락 마써(Anurag Mathur) 지사장이 운영을 맡게 될 것이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아시아태평양지역 이사회 의장인 존 산토라는 “아시아에는 엄청난 기회가 있다. 산제이의 풍부한 경험과 입증된 리더십이 이 지역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시킬 것이다. 산제이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아시아 전역에서 회사 시장 점유율 증가 및 브랜드 인식 향상을 이끌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 신임 CEO인 산제이 버마는 “나 자신에게도 굉장한 기회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태지역에서 회사를 보다 높은 성공의 단계로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아시아 지역에는 매우 뛰어난 인재들이 있으며 아시아 경영팀과 함께 고객들과 직원들 모두 보다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시너지를 극대화하게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글로벌 이사회 의장인 브루스 모슬러는 “산제이 선임을 통해 글로벌 회사의 한 부분으로 지역 운영에 보다 역점을 둘 계획이다. 시장 선두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최대한 이용하면서 글로벌 확장 기회를 통해 매우 중요한 이 시장의 미래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 CEO인 마이클 톰슨은 “지난 8년은 나에게 매우 소중한 시간이였지만 지금이 바로 나의 오랜 동료인 산제이 버마에게 이 역할을 넘겨줄 때라고 생각한다. 회사의 지역내 확장 전략에 따라 산제이가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를 정점에 올려놓을 것을 확신한다. 몇년 전부터 산제이를 후계자로 선정했으며, 앞으로 몇달 동안 권한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그와 함께 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엔지니어링 학사와 경영학(금융 분야)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아시아와 인도 지역 부동산 서비스 분야 경영에 14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산제이는 이 지역 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다해 왔으며, 다른 신흥 시장들에서의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평가하고 통합되고 폭넓은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업무도 수행해왔다. 마이클 톰슨은 지난 13년간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재직하였으며, 8년간 아시아태평양 CEO로 역임했다. 그의 재직기간 동안 특히 조직 확장과 전략적 인수를 통해 회사 수익이 10배나 증가되며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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